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인간의 영역을 기계가 상당부분 대신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축 또한 기계의 힘을 빌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온 세월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정직한 소통"이야말로 건축:집짓기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 짓기는 사람의 손과 발이 닿고 거기에 정직한 소통이 더해졌을 때 참다운 작품이 나올거란 신념을 가집니다.
<새로운 출발에 즈음하여>
지나온 세월을 바탕삼아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위즈종합건설(주)를 시작합니다.
건축이라는 관계의 사회에서 소통을 매개체로 함께 할 수 있는 참다운 건축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즈종합건설(주) 박성한 대표이사-